삼성전자가 시스코 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스마트폰 갤럭시S23과 갤럭시Z폴드4에 웹엑스를 적용한 '모바일 카메라 쉐어' 기능을 선보였다는 소식에 시스코의 웹엑스 솔루션 제공업체인 링네트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20분 현재 링네트는 전일 대비 380원(7.01%) 오른 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각)부터 지난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3'에서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시스코는 자사 협업 솔루션인 웹엑스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3과 갤럭시Z폴드4에 적용해 하이브리드 근무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히 협업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협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카메라 공유 기능을 선보였다. 해당 기능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 기기를 활용한 고품질의 영상 캡처, 줌, 손 떨림 방지 등의 기능을 웹엑스 기능과 결합했다.

해당 기능은 이동 중이거나 새로운 공간에서 원격 미팅에 접속할 때 장소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엑스를 이용해 공유되는 영상에 메모, 그림, 도형을 더하며 작업 진행 상황에 대해 실시간 논의가 가능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링네트는 시스코의 골드파트너사인 네트워크 솔루션 제공업체로 화상회의 통합 협업 솔루션 웹엑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