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협


신협중앙회는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협 '플러스정기적금'의 가입 기간은 이달 2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7개월이며 1인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월불입금 1만원부터 최대 60만원까지의 6개월 만기 상품과 월불입금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의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본 금리는 연 4.5%로 신협 제휴 신한카드 발급일이 속한 월부터 3개월 동안 월 사용 금액이 10만원 이상인 월이 2회 이상인 경우 우대이율 연 5.0%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본인 명의 신협 요구불계좌를 신한카드 결제계좌로 등록(0.2%포인트) ▲적금 개설 신협 요구불계좌로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 등록(0.2%포인트)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0.1%포인트)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총 0.5%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연 5.0%포인트 추가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신협과 신한카드의 제휴카드를 발급한 적이 없는 자이거나 카드발급일 기준 ▲기존 신한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한 자 ▲기존 신한카드 무실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신한카드를 탈회한 자 중 탈회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자로 한정된다.

황동호 신협 총무본부장은 "신한카드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연 최고 10%의 이율을 제공할 수 있게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6개월 만기 상품은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4만에서 5만 계좌까지 가입을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