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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보수총액 45억5600만원을 받았다. 오는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김태한 고문은 71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1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존림 사장은 급여 10억500만원, 상여 34억6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900만원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원처우규정(이사회결의)에 따라 대표이사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한 뒤 6만4286달러를 매달 급여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김 고문은 2022년 급여 7억9000만원, 상여 12억7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700만원을 받았고 퇴직소득 51억원이 더해진 71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7일자로 김 고문이 상근고문으로 전환함에 따라 퇴직금을 정산했다고 부연했다.
존림 사장의 2021년 보수총액은 31억2500만원, 김 고문은 21억8800만원이었다.
2022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920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평균 급여액 7900만원보다 16.5% 증가했다. 직원은 총 4120명으로 이 중 남성은 2404명, 여성은 1716명이었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9500만원, 여성 직원의 평균 급여액은 87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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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