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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긴축 우려가 확대되면서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3원 오른 1325.5원에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1320원대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장 중 한때는 1327.2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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