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직원들의 일상 고민 해결 지원에 나섰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육아 멘토링 전문 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를 3월부터 매달 다른 주제로 실시한다.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6월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해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요즘, 우리'를 진행한 이후 직원들의 고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개최되며 오은영 아카데미와 협업해 자녀 양육을 중심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내 갈등 완화 등의 주제에 대해 맞춤형 수업을 매달 개발해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룹 클래스에서 전문가 상담과 함께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직원들이 소통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