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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알루미늄과 팔라듐 등 주요 광물 수출을 무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조일알미늄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후 1시26분 현재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230원(11.33%) 오른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CNN방송은 대형 투자은행인 시티그룹 연구진을 인용해 러시아가 광물 수출도 무기화할 경우 이들 원자잿값이 치솟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글로벌 알루미늄 거래량의 약 15%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알루미늄을 생산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비행기 소재일 뿐 아니라 가전제품, 포일, 주방도구까지 여러 제품에 쓰인다. 이같은 소식에 조일알미늄의 주가에도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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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