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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 전문 제조기업인 코팅코리아가 친환경 수도관 제품인 PFP(폴리에틸렌 내외부 코팅 수도용 강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코팅코리아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무역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OTRA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 분야 최대 박람회인 '2023 WATER KOREA'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2023 워터 코리아는 전일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막을 올렸다.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160여개사가 6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상하수도협회장(광주광역시장), 변재일 국회물포럼회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만수르 사우디아라비아 NWC(National Water Company) 부회장 등 물산업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코팅코리아는 워터코리아 참가기업 중 가장 큰 24개 부스를 임차해 다양한 형태로 PFP를 전시 중이다. 특히 전시장 내 3개의 또 다른 팝업 전시 공간을 만들어 PFP의 장기수명시험, 내진성능시험, 스마트파이프개발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코팅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수도관 제품인 PFP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최규호 코팅코리아 대표는 "코팅코리아 전시장 부스를 참관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오감이 만족되는 체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PFP 제품의 우수성을 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주요 물기업들이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회의실에서는 세미나, 워크숍 등 20여 건의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는 '물이 미래다'를 주제로 지방상수도현대화관, 스마트상하수도관 2개 기획전을 조성해 관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경기도, K-water, 한국환경공단은 입주기업 및 협력기업 43개사를 지원해 공동관 형태로 단체 참가했다.
코팅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15㎜~1000㎜까지 다양한 구경의 수도관 제품 라인업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을 자르고 결합하는 등 여러 형태로 실재 파이프관의 내구성과 녹슬지 않은 위생성의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 앞면 대형 모니터와 2개의 서버 모니터에서는 자사의 수도관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동영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워터코리아)는 국내 물시장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협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물 분야 기업들이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는 종합박람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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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