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이벡


나이벡이 펩타이드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2일 오전 10시31분 기준 나이벡은 전 거래일 대비 680원(4.37%) 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이벡은 보유 기술력을 기반으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기존 사업 이상의 매출액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뛰어나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수익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 사업은 제약사들로부터 먼저 제안받아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펩타이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시설,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기반으로 현재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CDMO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