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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는 현재까지 자사 유튜브채널을 통해 총 11편의 피니시라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총 누적 조회수는 27일 현재 130만회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나의 유언을 묘비에 담다' 이벤트 등을 포함해 웰다잉 문화 캠페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15일까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봉봉과 함께 제작한 참여형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날 피니시라인 시즌2의 마지막 영상 'MZ세대 장례지도사'편도 공개했다. 영상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MZ 세대 장례지도사 곽민수 씨와 전규식 씨는 3일의 장례 기간에 장례지도사들이 수행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소개하면서 좋은 마무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팁도 실제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영상에서 곽민수 장례지도사는 "유족이 충분히 애도하고 이별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례 절차에 대한 고민이 최소화돼야 한다"면서 "최적의 장례 솔루션은 제공하면서 유족의 마음까지 케어하는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하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웰다잉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피니시라인의 두번째 시즌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죽음에 대해 시청자가 직접 생각해보고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 마련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웰다잉 문화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피니시라인 캠페인을 통해 더 다양한 영역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발굴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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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