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와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이 서초동 KB캐피탈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B캐피탈


KB캐피탈이 지난 28일 한국환경공단과 전 국민의 탄소중립 행동 실천 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전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온실가스 감축 활동 지원 제도 홍보 및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모집에 힘을 모은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행동 프로그램이다.

KB캐피탈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주행거리 감축률이 40% 이상이거나 감축거리가 4000㎞ 이상인 참여자에게 전기차 렌트권, 온라인상품권 등 다양한 추첨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한국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