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생애 첫 벚꽃 구경을 갔다. 사진은 준범 군.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똥별이)과 꽃구경에 나섰다.

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벼르 너 생애 첫 봄이잖아! 너 생애 첫 벚꽃이잖아! 일어나봐! 백번 외치고 집 옴"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타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 군 뒤로 만개한 벚꽃이 봄 분위기를 자아낸다. 준범 군은 그 풍경이 무색하게 유모차에서 깊은 잠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준범 군에게 첫 벚꽃을 보여주는 것에 실패해 아쉬워했다.

코미디언 이용진은 "와 진짜 빨리 큰다"라며 준범 군의 폭풍성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똥별이 너무 귀엽다" "똥별이는 사랑이다" "자는 모습이 완전 천사" 등 준범 군을 사랑스러워하는 반응이었다. 또 "준범이는 온 거로 만족한대요" "봄이니까 졸립지" "벚꽃은 꿈에서 본대요"라며 준범군에게 공감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한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해 8월 아들 준범군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준범군과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