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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쇼핑 플랫폼 '신한카드 올댓'을 통해 사회적·민생경제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경상북도와 사회적·민생경제기업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경상북도 기업 상품의 '신한카드 올댓' 입점 지원 및 전용 판매장을 조성했다.
또 제주도 서귀포시와의 협업을 통해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을 위한 제주몰을 2020년부터 운영 중으로 제주 특산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기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신한카드 올댓'을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신한카드 올댓'은 지난해 4월 국내 카드사 쇼핑 플랫폼 중 유일하게 회원과 결제수단을 오픈해 신한카드 외 다른 카드사의 신용·체크카드와 시중은행 계좌를 이용한 결제를 가능하도록 했다. 개방형 플랫폼 운영을 통해 '신한카드 올댓' 월이용자수(MAU)는 지난해 100만명을 넘어섰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사회적·민생경제 활성화 관련 업무 협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선한 영향력 1위' 기치 아래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나가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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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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