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의전차로 아이오닉5·아이오닉6·EV6 등 전동화모델 54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14일 열린 관련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신승규(왼쪽) 현대차그룹 전무와 문지성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기아가 5월2~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공식 의전 차량을 전동화모델로 지원한다.


현대차·기아는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과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승규 현대차그룹 전무와 문지성 기획재정부 ADB 연차총회 준비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는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공식 차량으로 ▲아이오닉5 20대 ▲아이오닉6 2대 ▲EV6 32대 등 총 54대를 제공해 성공적인 연차총회 개최를 위해 각국 주요 인사의 의전 및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각국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에 대표적인 친환경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EV6를 제공함으로써 현대차그룹 친환경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브랜드 비전을 공유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4년 만에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연차총회에 친환경 차량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의지와 비전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