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사랑합니다"… 장미인애, 결혼식 11일 앞두고 시부상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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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결혼식을 앞두고 시부상을 당했다.
18일 장미인애는 "세상에서 가장 저를 사랑하신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너무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화꽃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미인애 소속사 BES 컴퍼니 측은 "장미인애가 이날 시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장미인애는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사업가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결혼식을 단 10일 남짓 앞두고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모의 댓글을 달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미인애는 사업가 남편과 1년 이상 열애했고 지난해 5월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혼인신고 이후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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