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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가 론칭을 준비 중인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2호점 개점을 서두르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가 론칭을 준비 중인 파이브가이즈 국내 1호점이 6월 말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매장 규모는 전용면적 618㎡에 2개 층이며 좌석은 150여개 정도다.
하반기 중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파이브가이즈 2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브가이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브랜드 검토부터 계약 체결까지 주도적으로 진행한 첫 번째 신사업이다.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본인 SNS 계정에 파이브가이즈 관련 콘텐츠를 연이어 올리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23개 국가에서 18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국은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에 이어 아시아에서 6번째 진출 지역이다. 갤러리아는 오는 6월 1호점을 시작으로 5년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파이브가이즈는 조리법부터 서비스까지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본부장의 첫 작품인 만큼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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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