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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공항 ICN-LAB 스타트업 육성사업 기업설명(IR)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민간·공공기관 협력 강화를 위함이다.
전날 열린 행사는 이희정 공사 부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을 포함해 ICN-LAB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인 스타트업 7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를 발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IR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시행 결과 우수 스타트업 4개사가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에는 ▲대상 2000만원(가제트코리아) ▲최우수상 1000만원(바이오트코리아) ▲우수상 500만원(복용, 에너지테크) 등 총 4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전달됐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스타트업 50개사를 선발해 총 31억5000만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매출 창출 440억원 ▲투·융자 유치 232억원 ▲신규고용 창출 219명 ▲지식재산권 등록 109건 등의 지원성과를 달성했다.
이희정 공사 부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들이 인천공항을 발판으로 삼아 세계 무대로 도전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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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