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월의 신부"… '결혼' 장미인애, 웨딩드레스 보니?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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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아름다운 4월의 신부가 됐다.
1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식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미인애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화촉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800여명의 초대 하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로는 가수 정엽, 나윤권을 비롯해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이 나섰다.
장미인애는 꽃장식이 화려하게 달린 웨딩드레스를 선택했으며, 머리에는 티아라 왕관과 풍성한 면사포로 우아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미인애는 앞서 지난해 5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했고 이후 사업가인 남편 유모씨와 혼인 신고를 한뒤 법적 부부가 됐다. 10월에는 득남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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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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