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기술선도사업단의 2023년 제1차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연구 기간은 2023년 4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총 연구비는 23억3300만원(정부출연금 17억5000만원, 기업부담금 5억8300만원, 자기자본 224억원 대비 정부출연금 비율 7.80%)이다.

연구개발 목표는 ▲차세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다가백신 개발을 목표로 변이 특이적 백신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신규 변이 신속 평가 및 신규 변이 특이적 백신 개발 ▲광범위한 면역반응 효과를 유도하는 최적 다가백신 후보 조합 확립 ▲백신 조합별 다가백신 유효성 평가 후 최종 다가백신 후보 선정해 임상시험계획(IND) 또는 품목허가 신청이다.


회사 측은 "자체 원천기술인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요 변이에 대한 백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개발한 분석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및 순수 국내 기술로 안정적인 공급과 경제적 안정화에 기여하며 유통 및 보관의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 코로나19 다가백신의 글로벌 수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