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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2가 백신 접종자 중 만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접종을 권고 받은 65세 이상이며, BA. 4/5 기반 2가 백신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접종대상자인 면역저하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획득력 및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으며 65세 이상은 질병 부담 등을 고려하여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제한적으로 추가 접종을 권고한다.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당일 접종을 시작으로 5월29일 예약 접종이 시작되며, 위탁의료기관 3개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김곤수 고령군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방역 상황 지속, 국내외 유행 상황, 면역유지 기간등 고려 감염 시 질병부담이 큰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만큼 접종대상자가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은 오는 30일부터 만 12세 이상 2가 백신(BA. 4/5)이 기초접종을 활용되며, 이전 단가 백신의 접종 여부 및 접종횟수와 관계없이 2가 백신 1회 접종으로 기초접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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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