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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함께이음' 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함께이음 사업은 민간 기업의 후원 및 개인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층에게 '이음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시와 연계해 함께이음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이음 포인트 지급 등 사업 운영을 맡고 신한카드는 플랫폼 구축·운영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상생 협력 플랫폼 '신한카드 올댓'에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전용관, 임직원 복지몰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이번 함께이음 플랫폼을 구축했다.
대상자에게 지급된 이음 포인트는 함께이음 플랫폼의 '이음몰'에서 6개월간 이용이 가능하며 이음몰에서는 식품, 생활용품, 인터넷 교육 수강권 등 자기개발을 위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서울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함께이음 사업을 시작하고 서울시 사례를 기반으로 전국의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함께이음' 사업의 취지에 맞춰 기업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과 시민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발맞춰 저소득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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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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