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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참마루건설배 한국 미드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영철은 지난 25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골프 저변 확대와 미드아마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지난 1993년 창설된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KGA와 참마루건설이 주최한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김영철은 오는 6월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김영철은 "내셔널타이틀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한국오픈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으니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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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