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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아바타 창작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해 아바타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앱 설치 후 사진을 업로드하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피규어 ▲캐릭터 총 4개 테마의 AI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1인당 총 3장의 사진을 등록해 최대 12장의 아바타 사진을 생성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 쓰인 생성형 AI 기술에는 네이버제트의 콘텐츠 노하우와 AI 기술력이 녹아 있어 다양한 그래픽스 기술을 접목해 고퀄리티의 AI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다. 네이버제트 자체 AI 엔지니어들의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더욱 고도화했다.
네이버제트는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범위 및 대상을 확장해 메타버스 내 다양한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도 한국에서 시작해 일본, 태국 등으로 대상 국가를 넓혀간다. 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제페토는 누구나 상상하는 것을 메타버스 안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는 게 궁극적 목표"라며 "누구나 쉽게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생성과 창작 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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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