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오는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일대에서 우산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오는 14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가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다음날 0시 사이 중부지방, 전라권내륙과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에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소나기는 5~60㎜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과수 낙과를 비롯한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