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 전라권내륙과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석산리 약바람산촌생태마을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뉴스1


1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 전라권내륙과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 지역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3일 기상청은 14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0시 사이 중부지방, 전라권내륙과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권 지역에 5~60㎜의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많을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과수 낙과를 비롯한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