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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지(The Asian Banker)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과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수상한 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은 국민은행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은 9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수탁노하우와 해외투자신탁 부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개의 거래기관과 80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국내 펀드시장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시안뱅커지는 국민은행이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의 우수성을 인정해 아시아와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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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