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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CJ온스타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CJ온스타일로부터 기업 가치 1조원으로 인정받고 10억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CJ온스타일 단독으로 진행하며 지난 3월 공개된 프리 IPO 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에이지알(AGE-R)의 판매 성과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투자 유치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최초 출시 시점에서 2년이 지난 지난달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 지난해 7월 부스터힐러, 올해 3월 아이샷, 5월 바디샷 등 신제품 역시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에이피알은 하반기 예비심사 제출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지난해 11월 신한투자증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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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