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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6일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68.5원으로 1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를 동결로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커진 점은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ECB통화정책회의에서 0.25%포인트 올리며 8연속 인상에 나서는 등 매파적인 태도가 지속되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준이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지만, ECB 추가 금리 인상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등에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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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