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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감독 신작 '사냥개들'이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극중 주연 김건우 역을 맡은 배우 우도환의 소속사가 키이스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키이스트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2시8분 기준 키이스트 주가는 전일 대비 450원(5.54%) 오른 8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김주환 극본, 연출)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톱 1위에 올랐다. 2위는 '네버 해브 아이 에버', 3위는 '매니페스토'가 이름을 올렸다.
사냥개들은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도미니카공화국, 자마이카, 일본,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모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오만,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태국, 터키, 베트남 등 약 2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가 새롭게 1위 그룹에 포함됐고, 특히 중동 지역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우도환과 이상이가 주축이 되고 김새론이 합을 맞췄다.
한편, 키이스트는 극중 주연을 맡은 우도환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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