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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프라개발부 바실리 슈크라코브 차관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하는 삼부토건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후 2시18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거래일대비 210원(7.92%) 오른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제50회차 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우크라이나 일행은 부산항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바실리 슈크라코브 차관은 우크라이나 주요 산업 중 하나인 곡물 생산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서 항만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러-우 전쟁 지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러-우 사태 지속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조속히 종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 관련하여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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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