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6월 모델 2종을 23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서머 브리즈.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6월 모델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온라인 스페셜'을 23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19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은 특별한 색상을 적용해 SL의 매력을 극대화한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서머 브리즈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선샤인 총 2종을 각각 14대, 9대 한정판으로 내놓는다.

'서머 브리즈' 모델에는 바람처럼 부드럽게 감기는 마누팍투어 마키아토 베이지와 티타늄 그레이 색상의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돼 청량함을 선사한다.


'선샤인' 모델은 시선을 단숨에 잡아끄는 썬 옐로우외장 색상에 레드페퍼 및 블랙 나파 가죽 시트 조합으로 강렬한 로드스터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온라인 스페셜 6월 모델 2종을 23대 한정 판매한다. 사진은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선샤인. /사진=벤츠코리아


럭셔리한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모두 포함하는 동시에 AMG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내부에 적용됐다. 최상급 나파 가죽과 센터콘솔의 AMG 카본 트림,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이 스포티함을 완성한다.

최고출력 585마력과 최대토크 81.5kg·m, 시속 315㎞의 최고속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6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력 등 강력한 주행 성능을 보인다.


AMG 퍼포먼스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 등도 탑재해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섬머 브리즈 2억4006만원 ▲선샤인 2억3898만원이다. 두 모델은 오는 20일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