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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증권협회협의회(ICSA) 국제컨퍼런스가 20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ICSA 국제컨퍼런스는 '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다)'라는 테마로 금투협 회원사와 국내외 시장 참여자들이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인공지능)와 빅테크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테크 혁명,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에 따라 일어나고 있는 업무와 평생소득·퇴직연금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가 자본시장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ICSA 연차총회 기간 중 마지막 날에 진행됐다. ICSA 연차총회는 국제 자본시장 주요 현안 및 시장동향 파악 등 ICSA 회원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대륙별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연차총회 첫째날과 둘째날은 ICSA 내부 안건처리 등 ICSA 회원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ICSA 연차총회는 국제 자본시장 주요 현안 및 시장동향 파악 등 회원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매년 대륙별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9일부터 금투협 주최로 개최되고 있는 ICSA 연차총회 기간 중 열렸다.
이날은 ▲디지털 및 테크 혁명 ▲가상자산 시장 ▲선진 글로벌시장의 성공적인 모험자본 공급 체계 ▲거래플랫폼의 다각화 트렌드(ATS, 내부주문집행, STO 등) ▲평생소득·퇴직연금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시장 트렌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컨퍼런스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정각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여해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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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