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센터 코피 코번을 새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장 210㎝ 몸무게 130㎏의 신체조건을 갖춘 코번은 일리노이대학을 졸업한 뒤 아시아 농구를 경험했다.
니기타 알비렉스 소속으로 2022-23시즌 일본 B리그 49경기에 출전해 평균 19점 1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코번은 오는 9월 초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삼성 구단은 "파워를 바탕으로 한 골밑 플레이가 뛰어나다. 스크린 능력도 우수해 동료 선수들의 원활한 공격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코번을 소하면서 "코번의 합류로 골밑에 안정감이 더해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