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5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청약은 2023년 9월6일에 진행된다. 예정발행가는 7630원이다. 1주당 신주 배정주식수는 1.4주로 납입일은 2023년 9월14일이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유상증자 공동 대표주관으로 참여한다.


CJ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600억원가량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자회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을 현물출자할 계획이다.

CJ 측은 "CJ CGV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는 연내 실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