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고난도 문항인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대교의 주가가 강세다.


22일 오전 10시50분 대교는 전 거래일 대비 115원(4.24%) 오른 2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에서 '공교육 밖 출제 배제'를 지시하면서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연일 언급되고 있다.


전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학원에 가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혀야만 하는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하면서도 성실히 노력한 학생들은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한덕수 국무총리도 '킬러문항 배제 방침'을 두고 "정상적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전혀 다른 곳에서 날아온 문제를 푸느라 야단법석을 떨고 학원에 가고 이런 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킬러 문항' 배제 지시가 6월 모의평가(6모)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데 대한 책임을 가리는 목적이다.


한편 교육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대교는 지난 2월 집필한 초등 3,4학년 수학 교과서 및 교과용 도서가 교육부 검정에 통과해 내년부터 일선 학교 수업에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