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아이스크림에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손보는 아이스크림에듀와 취약계층 아동들 부담을 줄이는 보험상품을 포함해 교육 관련 부가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화손보와 함께 새롭게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기업시민으로서 느끼는 사회적 책임에 깊이 공감했다.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기반으로 개인과 사회의 행복추구 및 동반성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으로는 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이 있다. 관련법에서 정한 장애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 다문화 가정의 0~30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상생친구 어린이보험 기존 일반형 대비 보험료를 낮춘 게 특징이다. 월 1만원대 보험료로 각종 질병을 대비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신성장동력 발굴과 동방성장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