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이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강소기업 100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9시51분 현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전거래일대비 420원(3.17%) 오른 1만3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과제명은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한 로봇용 서보모터의 구동모듈 개발'로 충남대와 서울대가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소관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다.

이번 과제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제어 핵심 기술을 집적해 엔코더, 드라이브, 모터 및 자체 알고리즘을 탑재한 일체형 구동모듈(스마트 액추에이터)을 개발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해 진동과 온도 등 외부 환경에 강하고, 고성능 스마트 서보제어 방법을 적용해 초소형화, 자가화, 고신뢰성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정전용량식 엔코더는 협동로봇, 산업용 자동화 장비, 자율이동로봇(AMR), 모바일로봇은 물론 국방 유도무기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