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HB솔루션이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주주가치 극대화에 적극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B솔루션은 "지난 7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주주가치 제고·유동성 강화를 목표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HB솔루션의 무상증자 사유로) 이날 오전 11시4분부터 30분 경과시점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4899만8217주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3일, 상장예정일은 오는 8월4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발행초과금(약 245억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HB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로 주식 유동성을 개선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디스플레이 전영역에 있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신규사업 진출로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 회사의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