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더블류의 주가가 강세다. 한국재료연구원 금속재료연구본부가 대형 타이타늄 압축기 블레이드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공동연구로 참여한 사실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에스앤더블류는 전 거래일 대비 510원(9.81%) 오른 5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 금속재료연구본부 타이타늄연구실 이상원 박사 연구팀은 에스앤더블류, 진영TBX, 부산대학교, 한스코 등 산. 학, 연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복합가스터빈 핵심부품인 타이타늄 압축기 블레이드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타이타늄 압축기 블레이드는 넓은 유로에서 대기 흡입과 압축을 할 수 있고 기존 철강 소재와 비교해 공력성능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고온, 고압의 공기를 연소기에 공급할 수 있다.

기존 압축기 블레이드를 철강에서 타이타늄으로 대체할 경우 에너지효율이 약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스터빈 1기당 연간 수백만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