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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3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농협에서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 '369뉴테크NH암보험','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에 1호로 가입했다. 윤 대표는 1965년생으로 올해 58세다.
이날 농협생명에 따르면 369뉴테크NH암보험은 기존 암보험과 다르게 주계약에서 암 검사부터 수술자금까지 한 번에 보장한다. 신규 암검사비 5종(MRI·암CT·PET·암초음파·특정급여NGS유전자패널검사)을 탑재하고 암수술보험금(치료비) 중심으로 설계했다.
연령과 성별에 따른 제한 없이 보험료는 3·6·9만원으로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8가지 특약을 구성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2세대 항암치료 기법인 표적항암약물치료 이외에도 다빈치로봇암수술,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특약 등 필요한 보장만으로 구성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을 '리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보험금 지급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돼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을 복원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를 할인을 적용하는 상품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새롭게 출시한 보장성보험 2종은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받아 출시한 농협생명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입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탄탄한 보장으로 고객과 농업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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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