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가족을 대상으로 한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이 열린다.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Volvo Recycle Workshop)을 시작한다.


21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총 140가족을 초청한 이번 워크숍은 2023년 친환경 캠페인의 연장선상으로 전국 7개 딜러사별 전시장에서 열린다. 각 전시장에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3 부산디자인위크'에서 선보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집' 부스에 설치된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해 재탄생한 구조물과 작품을 도슨트 설명과 함께 관람하며 볼보자동차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영감과 상상력을 공유하게 된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아누'(a nu) 작가와 함께 친환경 화분을 활용한 씨앗을 심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친환경 비전에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돼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