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가축진료와 방역지원을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수의사로 구성된 동물 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축산농가 가축진료와 방역지원을 위해 가축방역관, 공수의사, 축협수의사로 구성된 동물 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합동으로 가축의 진료, 예방주사, 질병상담, 사양관리 지도 및 소독약품 등을 지원한다.

실제 영주시의 동물의료지원단은 소 17두가 폐사되고, 축사 1동이 파손되는 등 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망동 농가를 방문해 긴급 가축 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정희수 영주시 축산과장은 "시에서는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복구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