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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나이키키즈 3호점 출점과 함께 고객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한세엠케이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8층에 '나이키키즈 바이 플레이키즈(나이키키즈)' 3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나이키키즈는 지난해 서울과 대구에 1, 2호점을 개점했다. 해당 점포는 쇼핑에 최적화된 넓은 공간과 다채로운 나이키&조던 키즈 제품군 전개 등으로 약 2억원의 월 평균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3호점은 김 대표가 추진하는 주요 거점별 유통망 확장 전략에 발맞춰 경기 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대형 상권을 겨냥하고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입점을 결정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쑥쑥포인트멤버십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 고객 1000명에게 나이키키즈 풍선을 제공하며 선착순 구매 고객 90명 대상으로 나이키 양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조던 카드 지갑(200명), 20만원 이상 구매 시 나이키 런치백(50명)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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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