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스템즈가 물류와 택배, 쇼핑 등 로지스허브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사진=네오시스템즈


IT 물류 기업 네오시스템즈가 로지스허브의 택배 서비스 채널을 확장해 물류 플랫폼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오시스템즈는 물류와 택배, 쇼핑 등을 제공해 고객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 안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지스허브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택배 서비스는 로지스허브의 핵심 사업이다. 물류와 택배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택배 플래너 서비스를 중심으로 방문 택배, 대량 택배·택배 발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도입해 분야를 넓혔다.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4대 대표 편의점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편의성과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


네오시스템즈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구매 수요가 높아지면서 편의점을 비롯해 편의점 택배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며 "이런 시장 흐름에 따라 로지스허브의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도 출시 후 이용 회원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네오시스템즈의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택배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플랫폼 경쟁력 강화·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다각화로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스허브는 이날부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지스허브 회원 한정 특가 쇼핑몰 '고공행진'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신라면 120g 20봉'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