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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전년 대비 감소한 2분기 영업이익을 공개하며 약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3.65%) 떨어진 3만1650원에 거래된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억78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67.33%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은 2710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8% 감소했다. 순이익은 87억원으로 86.5% 줄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출시했다. 올해 4분기에는 '가디즈오더', 내년 1분기에는 '롬(R·O·M)'등 차기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4분기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 '에버소울'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각각 일본과 북미·유럽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아키에이지 워'를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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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
증권부 염윤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