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한국남동발전 직원들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가졌다./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전력피크 시간대에 상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명동에서 직원들이 쿨맵시 복장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장마 후 폭염에 대비해 '하루 1kWh 줄이기'의 범국민 동참과 함께, 상점에서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명동거리의 상가를 방문하면서 문 닫고 냉방하기, 실내 적정온도 26℃ 준수 등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것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5월부터 본사와 전 사업소가 노사합동으로 진주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에너지 '하루 1kWh 줄이기' 범국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여 국민 참여의 에너지 절약문화를 확산하였으며,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및 홍보 동영상 제작, 쿨맵시 착용 등에 앞장서왔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함께, 전국민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이끌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