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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오는 8월31일 조선대학교지점이 학교와의 업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조선대병원지점으로 통합돼 운영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조선이공대학교 1호관 내 소규모 영업 창구(ATM 포함)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7월 14일 신한은행을 주거래은행 사업자로 최종 결정했고, 오는 9월 1일부터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을 맡게된다.
광주은행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50여년간 조선대 금고를 맡아왔지만, 공개경쟁입찰에서 신한은행의 자금력에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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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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