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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륵~ 까르륵~' 아이들 웃음소리가 경기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흘러넘친다.
안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영양교실을 18일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개최한 가운데 과일을 활용한 재미있는 탕후루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탕후루는 딸기, 포도 등 색색의 과일을 꼬치에 꽂아 설탕을 입힌 중국 길거리 간식으로 현재 10~20대 사이에서 마라탕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부모와 함께 센터를 방문한 한 아이는 자신이 만든 탕후루를 전달받은 후 알록달록 생김새에 한번, 달콤·상큼 바사삭한 맛에 또 한번 놀란 표정을 보이며 웃었다.
안양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체험과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한 탕후루 업체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S는 이날 탕후루를 대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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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경기)=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