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이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은 준결승을 마친 후 권기범이 관중석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권기범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기범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열린 대회 리드 남자 U18 부문 결승전에서 39+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는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45개국, 596명의 스포츠클라이밍 유망주들이 출전했다. 남녀 리드·볼더링·스피드 종목으로 U20(만 18~19세), U18(만 16~17세), U16(만 14~15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함께 결승전에 오른 이학진은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리드 여자 U18 부문에 출전한 김채영은 결승전에서 26을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