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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서울보증보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돼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2조6084억원, 영업이익 7276억원, 당기순이익 5635억원을 시현했다.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93.85%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예보가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지분 10%를 우선 처분할 계획이다.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업계에서는 서울보증보험의 몸값을 2~3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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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