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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31일까지 김밥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4개반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군은 조리장,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소비(유통)기한 경과 원료의 보관·사용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쥐·해충 등 이물 혼합 방지 조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배달 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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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